윤건 설마

윤건 설마

기분이 공허할때 뮤비 한번 청해보세요.
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흥겨운 음악을 들어보면
기분까지 기뻐진답니다.

깨끗해지는 하트에 신비한 가사라는 것은
떨림과 손잡고 다가오는 설레임
윤건의 설마
더욱 마음을 전달해줄 수 있어요.



뮤직이 괜찮다는게 뭔지 알고계시나요?
들려오는 목소리가
저를 겨냥한 뮤직을 불러준다면 느낌이 짱 들떠요.
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음이
본인의 심심을 행복하게 해줘요.
행복한 목울림에 멋진 가사가 있으면
많이 좋다고 생각해요. 황홀하달까?
마음이 좋아지고 설레게 되어서 계속 듣게 됩니다.
제 자신이 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
이렇게 스스로가 확정지을 수 있을 만큼
음악은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?
모두들 스스로의 답을 내린 다음 음악을 느껴보심이 어때요?
모두의 영혼에 노크를 할거에요.
즐거운 생각으로 들어봐요.